자미두수.
자미두수 highenough님 얼음집에서 트래백했습니다.

이 사람은 꿈과 예감이 잘 맞는 사람으로 인물도 좋은 편이며 인격도 갖추고 이해심도 많은 활동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오호...-_-) 간혹 심리학이나 철학에 심취하기도 하며 예언가나 철학가도 나오고 종교가로서 대성하는 일도 있다. 대개 중간이나 막내에서 많이 보는데맏이라도 장남 역할을 못하는 사람이 많고 종교는 불교가 많은데 보통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이 대부분이다.특히 공부를 많이 하여 유학도 갔다오고 박사까지 따야 성공도 하고 인생을 멋지게 사는데 학벌이 끊기면 파란이 많고 백수로 지내는 일도 많다. (공부를 더 했어야 했다....)

불쌍한 사람이나 남을 돕는데 몸을 아끼지 않으며 어려운 일도 막힘 없이 풀어나가는 해결사 노릇도 잘 하고, (설마) 고집이 은근히 있지만 생각보다 강하지 못한 사람이다. 남의 부탁을 받으면 일단 자기 일은 뒷전이라도 그 일부터 처리하는데, 해결이 안되면 무안해하고 속으로 괴로워한다. (글쎄요..-_-)등치가 좋아도 중노동으로 먹고살진 못하고(그런 것이었냐...) 전문직이나 사무적인 노동이 적합한 사람이며 물장사나 호텔 숙박업계, 관광, 광고, 교역, 운동 등이나 서비스 업종에 잘 맞는다. 무엇을 하든 결과가 바로 나는 것이 좋으며 멀고 장기적인 투자는 가급적 피하되 집이나 땅 같은 것은 오히려 괜찮다. 남에게 돈을 빌려줄 때는 앉아서 빌려주지만 나중에 받을 때는 서서 받기도 힘드니 돈 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으며 복잡한 것이나 투기 같은 무리한 것은 과욕을 부릴만한 사람이 아니니 자제하라. (OK!! 돈 빌려달라는 말 하지 마라.)

어디에든 앞장을 잘 서는 타입이며 학창 시절에도 간부 생활을 한 사람이 많고 데모대에 가담을 잘해 운동권에 나섰다가 남의 몫까지 혼자 십자가를 지는 형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기도 하지만 운이 좋으면 나중에는 정치로 나서는 사람이 많다. (never)고시를 보는 사람은 검사보다 판사나 변호사가 잘 어울린다 하겠고 명예나 자존심을 중시하는 사람이니 격에 맞는 삶을 살려면 그만큼 배워야 하는데 젊어서 공부를 게을리 하면 평생 땅을 치고 후회를 하게 된다. 주의할 것은 공부할 때 기초도 안보고 대충 훑어보고는 아는 척을 많이 하고, 시작 전에 검토도 안 하고 큰 소리 치지만 실천을 못해 용두사미가 되는 일이 많으니 허영심이나 뜬구름 잡는 식의 행동은 고쳐야 한다. (공부를 했어야 했다고...)

사람이 좋다보니 간혹 안 할 말도 하게되어 실수는 하지만 의리가 있는 사람이고 남의 고마움에 보답도 할 줄 아는 사람으로 (이라잖아요.. 믿어보아요~)정년퇴직을 하고도 사회봉사 활동을 하거나 공공단체에 감투를 쓰고 활동하는 사람이 많다. 친구를 많이 사귀다보면 퍼주느라 실속이 없으니 주의하고 (친구가 읎다.) 일확천금은 없지만 평생 사는데는 큰 걱정이 없는 팔자로 이런 사람은 외국 이민생활도 잘 맞으니 생각해 볼만하다. 학교는 연고대, 경희대, 외대,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등이 잘 맞으며 (구경은 해보았다.) 서기로 홀수 년에 공부도 잘되고 시험 운도 따라준다. 재주가 많아 여러 가지 학문을 접해보지만 한가지라도 제대로 공부하고나서 다른 것을 손대라. (그게 문제였군.)앞에서 언급한 직업 외에 정치가나 한의사, 교수, 탤런트, 아나운서, 스튜어디스, 비서 등도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결혼은 연애결혼이 잘 맞지만 인연을 만나는게 쉽지 않은데 서기로 홀수 년에 이성교제가 수월하며 결혼도 이때 해야 문제가 별로 없고 원만한 결혼생활을 하게 된다. 이 사람들은 궁합이 조금만 안 맞아도 문제가 심각하며 이혼까지도 가는데 잘 보고 결혼하라. 특이한 것은 평소에 데이트는 많이 하는데 배필로 조건을 많이 따지고 인물, 학벌, 안정성 등을 보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상대가 별로 없어 결혼 얘기만 나오면 상대가 없다고 말한다. (아예, 남자가 읎다니까...-_-)남녀 공히 활발한데다 잔재미가 있고 자상하며 나만 위해주는 사람으로 부모를 모시는 것보다 떨어져서 효도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맏이보다는 중간이나 막내가 잘 맞는다. 남자는 연상의 여인도 잘 맞으며 배우자로 미모도 있고 조건도 괜찮은 여성을 찾게되는데 주의할 것은 결혼하고도 매사 부인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득이다. 밖에서 남의 여자한테만 잘하지 말고 집에서 더 잘하도록 노력할 것. 여자는 결혼할 때 남자보다 더 까다로운 편으로 눈에 차는 배필을 만나기가 힘든데 '내가 좋으면 상대가 싫어하고 상대가 좋아하면 내가 싫고' 하는 등 세월만 보내는 일이 많다. 이런 때는 서로 궁합만 잘 맞으면 적당한 조건에 만족하고 자의 반 타의 반 속전속결로 서둘러야 결혼이 된다. 연하 남이나 교포 혹은 외국인도 잘 맞는다. (하나만 딱 걸려라. 그냥 죽는거다. )


다른건 모르겠고,

'내가 좋으면 상대가 싫어하고 상대가 좋아하면 내가 싫고'

안습이다. ㄱ-


그리고,

연하 남이나 교포 혹은 외국인도 잘 맞는다.

마지막 희망이다.


누나가, 술도 사주고, 밥도 사줄께.
하나만 딱. 걸려라.
by wizard_cat | 2006/04/08 19:57 | free talk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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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06/04/08 20:18
누가 이렇다는거야?-_-?? 썬양이? ㅋㅋ
당최 거의 맞지를 않잖어~ 혹시 네가 모르는 너의 숨겨진 성격이 있는거냐? ㅎㅎ

그래도 마지막 문장은 역시 양심적인 고냥씨~ㅎㅎ
Commented by wizard_cat at 2006/04/09 03:19
그럼. 양심은 지킬테니, 하나만 걸리라고...
Commented by at 2006/04/10 14:52
다시읽어보아도 사람볼줄 모른다는 내꺼보단 낫네 그려 ㅠㅠ
Commented by wizard_cat at 2006/04/10 18:25
ㅋㅋ 그런말이 나온게야? 사람 보는게 젤로 어렵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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